연천 동이리 주상절리 참으로 애정하는 포인트다. 이미 여러번 오기도 했거니와 블로그 유튜브 sns에 많이 올리기도 했다. 새로운 포인트를 찾는거에 재미를 느끼는 내게 수차례 반복해서 찾는 포인트라는것은 그만큼 좋은 장소라는 의미 시야를 채우는 좋은 경치와 나쁘지 않은 접근성 거기에 깨끗한 화장실과 개수대 까지 있는 오지 포인트는 많지 않다. 오지캠핑을 처음 접하는 캠우들과 함께할때 찾고싶은곳 연천 동이리 주상절리가 그러하다 캠핑장으로만 다녔던 캠퍼라면 처음 이곳을 접할때 크게 눈에 띄는 몇가지가 있을 것이다. 그중 하나는 다른 캠퍼들의 캠핑 스타일. 텐트라던가 차량이라던가 기타 여러가지 gear들이 캠핑장에서 보던 것들과는 다른 새로운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조금 더 자유로운 분위기 언제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