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강제휴식을 위한 캠프
:-)
하지만 이번엔 캠핑장이 아니다.
고된 부분에서 조금 레벨을 올려 시설이 갖추어져있지 않은 해변에서의 캠핑
그렇다고 인적드문 오지는 아니고
사람들이 적당히 찾고
주유소 마트 식당등의 편의시설이 멀지 않은 곳에 있는 곳
영종도 선녀바위 해변
멀지 않은 곳에 있으니 캠우의 방문도 어렵지 않고
시야가 트이는 경치와
불멍 브레인 릴렉스 타임
도시를 벗어나
질좋은 공기로의 호흡은
뇌혈관을 맑게 씻어주는 느낌
이 정도가 딱 좋다.
적당한 도파민과 가바 호르몬 분비가 조화로운
주말힐링캠프
좋은 컨디션과
그를 바탕으로한 좋은 선택
최적화된 브레인파워를 가동하기위해
최소한 격주에 한번씩은 강제휴식을 하겠다고 다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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