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5] 2019.02.02~04 휘닉스파크 스키보드 캠프 with parkcamp

2019. 3. 17. 22:00아웃도어/여행기


랜 camping crew 인 parkcamp
이번 여행의 숙박은 camping이 아닌 방법을 택했으니
그것은 이번 여행의 목적이 snow sports를 즐기는데 있었기에 가장 합리적 숙박이 될 수 있는 휘닉스파크 콘도를 잡는것으로 여행을 시작했다.


18/19시즌의 마지막 스키/보드 여행
parkcamp에서 캠핑이 아닌 여행은 처음인지라
게다가 스키/보드 캠프도 처음인지라
다들 한껏 들뜬 기분으로 여행을 함께했다.






콘도 숙박으로 얻는 편안함과
각종 부대시설을 이용하며 느끼는 즐거움
그리고 한겨울에 즐기는 워터파크도 우리 여행의 즐거움을 배가시켰다.



가끔은 이렇게 캠핑이 아닌 여행으로도 함께 하자면서...


이번 여행은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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