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달리크루 여성멤버들의 큰언니역할을 담당하고 계시는 (이라고 쓰고 자유로운 영혼이라고 읽는다.) 제시카님의 장박세팅을 도와주기로한 날 개천절 하루 징검다리 휴일이지만 어디론가 떠나는 차들로 도로는 꽉 차있어서 생각보다 장박지까지 가는데 시간이 쫌 걸렸다. 제시카님의 장박지는 검단산 인근에 있는 캠핑장으로비교적 좋은 시설과 환경으로 구성장박 장비를 이사하듯 트럭으로 가져오는 클라스...그래서... 빡시게 세팅할 수 밖에 없... 제시카님과 미키형+미키형 딸래미 모여서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함. 이거슨 제시카님 스타일장박지도 아기자기 멋스럽게 꾸며역시 제시카님 답구나.. 싶은. 도와줘서 고맙다고 많은 음식으로 보답을 해주심 ㅋ 자주 놀러오라고 하셨으니... 자주 놀러가겠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