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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생각/음악 (18)
캠핑하는 프로그래머
그녀가 떠나가요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사랑이 떠나가요 나는 바보처럼 멍하니 서 있네요 멀어지는 그 뒷모습만을 바라보다 작은 점이 되어 사라진다 시간이 지나면 또 무뎌질까 옛 생각이 나 니 생각이 나 IF YOU IF YOU 아직 너무 늦지 않았다면 우리 다시 돌아갈 수는 없을까 IF YOU IF YOU 너도 나와 같이 힘들다면 우리 조금 쉽게 갈 수는 없을까 있을 때 잘할 걸 그랬어 그대는 어떤가요 정말 아무렇지 않은 건가요 이별이 지나봐요 그댈 잊어야 하지만 쉽지가 않네요 멀어지는 그 뒷모습만을 바라보다 작은 점이 되어 사라진다 누군갈 만나면 위로가 될까 옛 생각이 나 니 생각이 나 IF YOU IF YOU 아직 너무 늦지 않았다면 우리 다시 돌아갈 수는 없을까 IF YOU IF YOU 너도 나..
When I was young I'd listen to the radio Waiting for my favorite songs When they played I'd sing along, It make me smile. Those were such happy times and not so long ago How I wondered where they'd gone. But they're back again just like a long lost friend All the songs I love so well. Every shalala every wo'wo still shines. Every shing-a-ling-a-ling that they're starting to sing so fine When the..
無邪気にほほえむ きみが好きだった Juliet 幸せ願って 涙を流したJuliet ふれあうだけで ほかにはなにもいらなかった Juliet あの頃に Juliet 戻れない 瞳を閉じればいつだって きみがみえるのに 冷たいことばは 本気じゃなかった Juliet さみしい気持ちは わかっていたんだ Juliet 悲しいときも 誰よりぼくを信じてた Juliet 若すぎて Juliet 傷ついた だけどいまも忘れない 愛をいつまでも Juliet その胸に Juliet もう一度 もしも愛が届くなら きみをはなさない Juliet いつまでも
RAP> 이렇게 비참한 나는 너를 떠나 보낸다 이렇게 비참해 지는 나는 너를 보낸다 이렇게 비참해 지는 나를 떠나버리면서 아쉬운 거짓말은 내게 하지도 말아라 이렇게 부숴지는 나 너는 알수 없겠지 이렇게 부숴지는 나 너는 상관 없겠지 이렇게 비참해지는 너의날이 오리란걸 지금 너는 조금도 걱정하지는 않겠지 SONG> 깊은 어둠 속에 홀로 버려진 채 죽어가는 날 깨워 주던 너 RAP> 이렇게 쉽게 끝날줄 몰랐어 넌 갔어 우리모든건 물거품 됐어 운명의 시간이 왔어 운이 없었어 모든게 허술했어 막됐어 여태껏 그랬든이 우린 운이 없었어 그래서 넌 갔나봐 운이없는 이인생 포기했나봐 날 버려뒀나봐 넌 날 잊었나봐 이제껏 같이 했던 난 소용 없나봐 그래서 넌 갔나봐 후렴> 끝이 아니길 바라는 건 내 바램일뿐 눈앞에 있는..
Ozaki Yukata(오자키 유타카) -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今だけは悲しい歌聞きたくないよ 이마다케와 카나시이 우타 키키타쿠 나이요 지금만은 슬픈 노래 듣고싶지 않아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逃れ逃れたどり着いたこの部屋 노가레노가레 타도리츠이타 코노 헤야 도망치고 도망쳐서 간신히 도착한 이 방 何もかも許された戀じゃないから二人はまるで 捨て猫みたい 나니모카모 유루사레타 코이쟈나이카라 후타리와 마루데 스테네코 미타이 모든게 허락된 사랑이 아니기에 둘은 마치 버려진 고양이 같아 この部屋は落葉に埋もれた空き箱みたい 코노 헤야와 오치바니 우모레타 아키바코 미타이 이 방은 낙엽에 묻힌 빈상자같아 だからお前は子猫のような泣き聲で 다..
http://tvpot.daum.net/brand/ProgramClipView.do?ownerid=V5iyNEJ.4GU0&playlistid=2456351&clipid=39484904 가슴 깊이 묻어도 바람 한 점에 떨어지는 저 꽃잎처럼 그 이름만 들어도 눈물이 나 돌아갈 수 있을까 날 기다리던 그 곳으로 그 기억속에 내 맘 속에 새겨진 슬픈 얼굴 커다란 울음으로도 그리움을 달랠 수 없어 불러보고 또 불러봐도 닿지 않는 저 먼 곳에 빈 메아리 되돌아오며 다 잊으라고 말하지만 나 죽어 다시 태어나도 잊을 수 없는 사람 단 한 번만이라도 볼 수 있다면 나의 두 눈이 먼다해도 난 그래도 그 한 번을 택하고 싶어 가슴 깊이 묻고 있어도 바람 한 점에 떨어지는 저 꽃잎처럼 그 이름만 들어도 눈물이 나 떨어진 꽃잎처럼
아빠가 세상에서 제일 좋다는 은별이의 외침
그대 보내고 멀리 가을새와 작별하듯 그대 떠나 보내고 돌아와 술잔 앞에 앉으면 눈물 나누나 그대 보내고 아주 지는 별빛 바라볼 때 눈에 흘러 내리는 못다한 말들 그 아픈 사랑 지울 수 있을까 어느 하루 비라도 추억처럼 흩날리는 거리에서 쓸쓸한 사랑되어 고개숙이면 그대 목소리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어느 하루 바람이 젖은 어깨 스치며 지나가고 내 지친 시간들이 창에 어리면 그대 미워져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이제 우리 다시는 사랑으로 세상에 오지 말기 그립던 말들도 묻어 버리길 못다한 사랑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서울의 왕대포집" 이라는 이름으로 구전되고 있는 이 노래는 "목로주점가"와 "순아가" 두곡을 합친 노래라고 한다. 1980년대의 그 시절을 배경으로 만들어져 구전되는 노래. 가사를 듣고있으면 그 시절의 아팠던 청춘들의 마음이 느껴진다. 그 아팠던 청춘들이 지금 우리의 삼촌 이모님 세대 아픈 이유와 상황은 다르겠지만 홀로 일어나 스스로 어른이 되어야 하는 그 심정은 그때나 지금이나 또 내 젊은 스무살 시절이나 비슷할것 같다. 서울의 왕대포집은 해병대의 안식처 서울의 사창가는 해병대의 보금자리 막걸리 한사발에 목로주점 주인마담 해병대의 사랑을 안고 하룻밤 풋사랑에 순아는 울었다고 나 없인 살 수 없다고 계급이 쫄병이라고 사랑에도 쫄병이더냐 목로주점 주인 마담 눈물의 순아야. 제 이름은 순아랍니다. 그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