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혔던 감악산 잣나무숲이 열렸다는 소문이 있었지만..그것은 역시 소문에 불과했고....우리는 (나 @봉달 + @부라보) 오버랜딩크루답게 새로운 스페이스를 찾아 탐험해보기로 함아마 이날 감악산 임도길 전체를 다 돌아보지 않았을까 싶다.... 봉달리크루 멤버인 @히봉 님과 조인하여 적다한 스팟을 찾았으나. 보기 흉한 불빵과 쓰레기들이 보여 즉석에서 "줍캠" 장소를 옮겨 @부라보가 알고 있는 스팟으로 가보니... 이건 뭐...대tothe박 당일치기 오버랜딩이었지만.힐링의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