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여행기

[#277] 2020.11.04~05 분지울 작은 캠핑장

고봉달 2022. 7. 20. 22:12

기억을 따라가보면 오래된것 같지는 않은데
개월수로 따져보면 군대도 다녀올 시간이 지난 세월이라
스무살시절 그때의 2년은 온 세상이 다 흐르고 변하는 시간같았는데
시간의 속도가 다른 지금의 2년은
그냥 엊그제 일같다.

그때의 일을 다 기록하지 않아도
생생하게 기억나는 시간들이 있다.
비록 사진 한장 짧은 기록이지만
많은 이야기를 나눈 기억

그리고..

5년도 넘은 기억
10년도 넘은 기억



평행우주가 있다면
그 시공간에 살고있는 나도 캠핑을 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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