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양양에 반한것인가?
애초에 바다를 사랑하는 성향이 - 가깝지 않은 거리의 - 양양을 계속 찾게되는 것인가?
이번에는 오랜 캠우인 길가온형과 함께…

반가운 애정의 표식


각자의 스타일에 맞는 빵카를 구성하고

이거슨 길가온 형의 선물

이거슨 퇴사자가 주고간 선물


뭐 별거 안하고 둘이서 할일없이 노낙거리다가

취침

기상

아침 일출을 맞으며 기상하니 좋구만
그렇게 좀 더 양양의 죽도해변을 즐기다가
적당히 철수






난 역시 바다 체질인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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