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9] 2022.07.02~03 퇴근박 양양 송정해변 솔캠 지난번 고아웃때 지냈던 솔캠 포인트가 자꾸 아른거려 이번주에도 달렸다. 랭글러를 구매할때 이미 앞으로는 솔캠을 하겠다 마음먹었지 솔캠의 회차가 늘어날수록 솔캠의 매력에 점점 더 빠지는듯하다. 앞으로도 계속 잘 부탁해 솔캠 아웃도어/여행기 2022.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