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고아웃때 지냈던 솔캠 포인트가 자꾸 아른거려
이번주에도 달렸다.
랭글러를 구매할때 이미 앞으로는 솔캠을 하겠다 마음먹었지
솔캠의 회차가 늘어날수록 솔캠의 매력에 점점 더 빠지는듯하다.
앞으로도 계속 잘 부탁해
솔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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