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밤이 깊어가는걸 알아요 = 이밤이 깊어가지만 + 난 알아요

2011. 5. 17. 10:54생각/음악


아이패드앱 garage band를 이용하여 편집

장시간 지하철 이용에 심심하였던지라

멜로디를 붙여보고 집에와서 혼자 노래도 해봤음.

이렇게 노는것도 재미있더라.

내 목소리 정말 맘에 안드는구나.

누가 노래 좀...



 
반응형

'생각 >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오랜 그녀  (0) 2011.08.05
Basket case  (1) 2011.07.30
바람이 분다.  (0) 2011.04.11
봉달씨의 음악여행 (2) 중학생시절의 친구  (0) 2010.08.20
봉달씨의 음악여행 (1) 내 사춘기의 시작  (0) 2010.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