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2 3

[#436] 2024.10.06 킨텍스 GOCAF

이번에도 제시카님과 함께...ㅡ,.ㅡ;아침 일찍부터 GOCAF의 줄은...일찍 입장하면 뭐 있나?나는 뭐.. 사람들 없을 때 얼른 보고 집에 갈 생각으로  일찍...  뭐 크게 눈에 띄이는 무언가는 없었기에... 그냥 사진만 좀 찍고  재식이 마루랑 돌아다니며 구경구경 캠핑 트렌드는 무엇인가?업자들 중에 그런걸 생각하는 사람이 있기는 하나?그리고 팔고 싶은건 뭐지?장비? 소모품? 경험?캠핑이 고작 그건가? 한번 생각해봐줬음 좋겠다.캠핑은 무엇인가....

아웃도어/캠핑 2024.10.22

[#435] 2024.10.05~06 무의도 길바닥 차박 노숙

오랜만에 오클리썬과의 시간..저녁시간을 달려무의도를 관통하는 어느 길바닥에서 자리를 폈다.낚시대라도 있으면 던져보고 싶은 그런 바닷가였으나우리가 가진것이라고는...  두 사람이 하는 캠핑아무도 끼어들지 않고 오직 두사람과 캠핑에만 집중을 쏟는 시간  우리야 뭐.. 술과 먹을것 ㅋ그중에서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것들...그것들에 집중ㅋ  꽤 오랜시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이제 곧 있을 고아웃 오버랜딩존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과함께하는 사람들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와앞으로 우리는 어떻게 오버랜딩을 즐기며 지낼것인가에 대한 의미있는 고찰 언제왔지?....고양이 녀석   일요일 아침이면 늘 교회를 가는 오클리썬은  차를 나가기 좋게 돌려놓았고.우리는 곧 잠을 청했으며...  아침에 눈을 떠보니...어느새 ..

[#434] 2024.10.03~04 장박세팅 지원 캠핑

봉달리크루 여성멤버들의 큰언니역할을 담당하고 계시는 (이라고 쓰고 자유로운 영혼이라고 읽는다.) 제시카님의 장박세팅을 도와주기로한 날 개천절 하루 징검다리 휴일이지만 어디론가 떠나는 차들로 도로는 꽉 차있어서 생각보다 장박지까지 가는데 시간이 쫌 걸렸다.  제시카님의 장박지는 검단산 인근에 있는 캠핑장으로비교적 좋은 시설과 환경으로 구성장박 장비를 이사하듯 트럭으로 가져오는 클라스...그래서... 빡시게 세팅할 수 밖에 없...  제시카님과 미키형+미키형 딸래미 모여서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함. 이거슨 제시카님 스타일장박지도 아기자기 멋스럽게 꾸며역시 제시카님 답구나.. 싶은. 도와줘서 고맙다고 많은 음식으로 보답을 해주심 ㅋ  자주 놀러오라고 하셨으니... 자주 놀러가겠습니다!ㅎㅎㅎ

아웃도어/캠핑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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