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 그렇다.
하고싶은 사람이 잘하고
하고싶은 사람이 재미있다.

이형들은 왜 이렇게도 캠핑을 하고 싶어 하는것이냐

캠핑이 하고 싶은건지, 술을 마시고 싶은건지
아니면 그냥 집에 있는게 싫은건지... =_=

뭐 늘상 그렇지만
이형들하고 나오면 음식에 대해선 거의 사다 먹는걸 택한다.
퇴근박을 선호해서 짧은 시간이기도 하고
손이 덜 가야 편한거 아니겠냐고 ㅋㅋ

암튼, 형들이랑 맛있는것도 해먹고

캠핑장 주변
아무것도 없는 그 길을 같이 걸어보기도 했으며.

으음...
졸리다.
반응형
'아웃도어 > 여행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81] 2021.03.12~13 인천 용유도 선녀바위 퇴근박 남캠 (0) | 2022.09.12 |
---|---|
[#280] 2021.02.27~28 포항 여행 (0) | 2022.09.12 |
[#312] 2022.09.10~11 홍천 모곡밤벌유원지 솔캠 (0) | 2022.09.12 |
[#311] 2022.09.09~10 왕산해변 부녀 캠핑 (0) | 2022.09.12 |
[#310] 2022.09.02~03 연천 오지 퇴근박 솔로캠핑 (0) | 2022.0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