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3] 2019.07.06~07 모곡 밤벌 유원지 - 부자캠, 어쩌다 남캠

2019. 12. 2. 07:30아웃도어/여행기

​어쩌다보니...

아빠들과 아들들만 함께하게된 캠핑


​해가 쨍쨍 내리쬐는 뙤약볕에 자리를 잡고



빵카 구성하는데만 

땀을 한바가지 흘리고...


​땀을 씻어내야 하니 일단

입수...


큰삼촌과 핸드폰 게임대결도 하고


아이들은 가끔

우리가 생각지 못한곳에서 발견되곤 한다.




​어쨌거나 아빠랑 낚시하러 

그러나 낚시는....

ㅠㅠ





저녁엔 삼촌들과 함께 ...

(이것은 부자캠이 아니라 남캠인듯)


​남자들만 어울려 노는

마초 캠핑이라고 하는게 맞을지도.


이게 

부자캠이든,

마초캠이든


어쨌거나

즐겁고 행복하면

장땡이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