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9] 2024.02.24~25 할머니 기일 그리고 문막교 오지캠핑 언제나 늘 보고싶고 그리운 내 할머니 기일이나 되서야 찾아뵙고…보고싶어요 할머니… 그리고는 와이프와 문막교 노지에… 할머니가 살아계시고 캠핑에 모시고 갈 수 있을 만큼 건강하셨다면 얼마카 좋았을까 아웃도어/여행기 2024.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