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늘 보고싶고 그리운 내 할머니
기일이나 되서야 찾아뵙고…


보고싶어요 할머니…
그리고는
와이프와 문막교 노지에…








할머니가 살아계시고
캠핑에 모시고 갈 수 있을 만큼 건강하셨다면
얼마카 좋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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