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데 다니고 싶어서 튜닝했지
이런뷰 보고싶어서 튜닝했지
상남자들의 피크닉
그들의 시간
둘만이 함깨 시간을 보내도 어색하지 않은 사이 정도에서
존중을 기반으로 자연스럽게 반말할 수 있는 사이.
내가 가장 좋아하는 관계의 거리
함께한 시간이 오래되고 많이 만났어야 더 친하고 깊은건 아니잖아
남자들의 시간
@곰사육사 생각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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