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이 터지지 않는 오지…
이곳은 신선이 사는 곳은 아닐까…
신선이 여우의 모습으로 살고 있을지도 모를…
여우골
인간관계에 있어
거리의 적당함은 무엇일까
아니 그전에
관계의 목적은 무엇이며 우리는 왜 관계를 맺는 것일까
잊지 말아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는 캠핑을 즐겁게 함께 하기 위해 만난 사이
반응형
'아웃도어 > 여행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396] 2024.04.10~11 장흥 오지탐사 실패!! (0) | 2024.04.28 |
---|---|
[#395] 2024.04.07 땅미 오프로드 (0) | 2024.04.28 |
[#393] 2024.03.30~31 ST 350 악동이네 까페 개러지 캠핑 (0) | 2024.04.28 |
[#392] 2024.03.15~17 문막교 줍캠 오지 청소 캠핑 (1) | 2024.04.28 |
[#391] 2024.03.10 한탄강 유원지 캠프닉 (0) | 2024.0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