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고아웃은 전날에 미리와서 기다리는게 당연한 절차가 되어 버린듯하다.
좋은 자리를 포기하면 뭐 상관없겠지만…

어쩌다보니 마치 함께 온 일행인듯
하얀색 랭글러 3대가 나란히
모두 랭매(랭글러매니아) 회원들 ㅋㅋ

나는 또 어쩌다 중간에 끼었는가 ㅋㅋ

그렇게나 일찍 미리 와서 기다렸지만
좋은 자리라고는 할 수 없는.. (더 먼저 온 사람들이 선점함)
그나마 다른 빵카에 치이지 않는
적당한 곳에 적당히 빵카 구축




매년 매회 고아웃을 즐기며 느끼는 것이지만
홍보도 좋고 체험도 좋지만
적당함을 점점 넘어서는것 같다.
상품체험이 한시간이 넘어가는건 좀 심힌거 아니오 엘g



어둠이 내릴 무렵의 간지 좔좔 울 빵카의 모습
이러니 인터뷰 요청이 들어오지..

https://youtu.be/8Zvn0ktdt_M?si=GvbEitNe0dobH5_d
지난 고아웃부터 마지막날의 하이라이트는 불꽃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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