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4] 2022.05.27~28 무의도 - 실미도유원지 퇴근박 형들과 함께하는 캠핑은 안좋았던적이 없었어 캠핑 자체가 그렇기도 하지만 형들과 함께하면 늘 편안한 휴식이 되었지 생각해보니 내 인생에 있어서 가장 행복했던 시간을 꼽아보라면 매주 캠핑을 다니던 그 10여년 시간이었던것 같아 그러고보니 내 가장 행복했던 시간속에 형들이 함께 있었네. 나도 마찬가지야 일호야 아웃도어/여행기 2022.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