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11~13 또 아라파크웨이 오지 캠핑
주말 야간작업이 잡혀있어서 이번주에는 캠핑은 쉬려고하다가 집에서부터 주행시간 10분이 채 안걸리는 아라파크웨이로 나가기로 결정 캠핑톡에서 만난 한동네 주민 여러분들도 만나게되고 ㅋ 조인하여 즐거운 야간 술자리로~ 집에서 네임팬과 손바느질로 제작한 캠핑 문패도 달고 ㅋ 오후쯤 아빠는 주말 야간작업을 위해 회사에 가게 됩니다.. ㅠㅠ 새벽 3시까지 야간작업을 마치고!! 돌아와보니 아직 일행들은 술자리를 계ㅋ속ㅋ 마지막엔 함께 했던 일행들 단체사진으로 추억을 기록해봅니다 (* 초상권 주의!!) 일행들은 모두 먼저 철수하시고 우리가족은 조금 더 힐링의 시간을 보내고 마무리
2014.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