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가까운 캠핑장에 모여
이야기 꽃을 피우는 캠우캠핑도 나쁘지 않다.
주중이 피곤했다면 더더욱 그런것 같더라.
캠핑이 어려워지니
주말생활에 있어서
소중했던 내 행복의 패턴을 잃어버린 느낌
이쪽에서 먼저 무언가 돌파구를 찾고싶은건
욕심이 아니겠지?
캠우들과 함께 하는 캠핑은...
아이들도
어른
아니 어르신
아니 앧ㄹ
아니.. 그냥 이 인간들도
함께하는 것만으로
즐거운 캠핑
추석연휴 말미에 짧게 잡은 1박 캠핑이라
짧은 시간이 아쉽긴 했지만
행복하게 마무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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